"역시 쇼트트랙은 한국!" 8년 만의 여자 계주 금메달, 눈물의 역전 드라마
2026년 2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이 다시 한번 우뚝 섰습니다.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 노도희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이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 04초 0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8년 평창 이후 8년 만의 탈환이자, 이번 대회 한국 쇼트트랙의 첫 금메달입니다. 아찔했던 위기, 노련함으로 뚫어내다경기 중반, 한국 바로 앞의 네덜란드 선수가 넘어지는 돌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칫 대형 충돌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지만, 1번 주자 최민정은 본능적인 반사신경으로 사고를 피했습니다. 비록 선두권과 거리가 벌어졌지만, 포기하지 않는 질주로 격차를 좁히기 시작했습니다. '심석희의 파워 + 최민정의 스피드' 완벽한 부활역..
2026. 2. 20.